CLOUDV 베어메탈/가상서버 서비스는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한 On-Demand 서비스입니다.
과거 서버호스팅의 경우 서버를 임대?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기까지 24시간 이상 소요되었지만, CLOUDV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언제든 신청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신청 후 결제가 완료되면 서버가 자동으로 세팅·제공됩니다. (세팅 완료 메일 및 SMS 전송)
서비스 신청 후 서버가 자동으로 세팅·제공되며, 신청 후 4시간 이내 결제를 완료해야 합니다.
미결제시 자동 취소 처리되며, 서버의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세팅 완료 메일 및 SMS 전송)
보편적으로 온프레미스 서버는 접속자, 레이턴시, 트랜잭션 등의 처리량을 가정하여 사양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서버를 계약하고 전산실 또는 IDC에 입고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결국 처리량 예측에 실패해 고객을 잃게 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온디맨드 서버의 큰 장점은 즉시 개통과 종량제입니다. 필요 즉시 서버를 무약정으로 개통할 수 있어 로드밸런서와 연결, 서버 동기화 등의 작업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온디맨드 서버의 이점은 별도의 하드웨어 관리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상 서버를 생성하는 물리적 하드웨어의 명칭은 보통 호스트 서버입니다. 한 대의 호스트 서버 안에 다수의 가상 서버가 작동하고 있어 24시간 365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인프라를 관리하는 자사 서버 기술 엔지니어는 호스트 서버에 대해 매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가상 서버에 가동되는 소프트웨어, 보안, 백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서브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온디맨드 가상서버를 출시하였습니다. 당시 가상서버는 고객의 하드웨어 구매 부담을 줄이고, 적은 리소스 활용 요구에 부합하며, 단기 테스트나 프로젝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일서브에서 직접 개발 및 런칭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부터 IPMI 기술과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베어메탈 서버에 운영체제를 빠르게 배포하기 위해 iSCSI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